강북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모야?!


강북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모야?!

서울 강북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강북구청에 따르면 36세 직장인 남성과 고등학생 17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남성 확진자는 다른 시도의 기존 화긴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른 강북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서이 발표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감염경로나, 동선,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계속해서 진해웅이라고 합니다. 강북구청은 홈페이지에 화긴자 발생 내용을 알렸고, 역학조사와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강북 구청에 따르면 03년생 10대 여성확진자는 가족 3명과 친구 등 6명과 접촉을 했다, 서남병원에 현재 격리중이라고 합니다. 강북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지난 25일 부터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일까지 음식점과 코인노래방, 카페 , 편의점, 분식점, 음식점, 병원및 약국을 이동한 동선을 밝혔습니다. 

이확진자는 이동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돼어서 많은 이들이 강북구청 코로나 동선을 알고 싶어하는것같다. 

84년생 30대 회사원 강북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타구 소재 회사동료 확진자와 접촉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가족 2명과 접촉을 했습니다. 현재 서남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에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 동선은 21일부터 29일까지 병원및 약국, 카페와 음식점 제과점등을 방문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동시 주로 마스크를 착용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는 재택근무로 자택에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3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북구청은 확진자 방문 공간은 모두 방역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강북구 접촉자는 모두 검사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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