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해명 ?! 왜?!


오반 해명 ?! 왜?!

가수 오반이 또 사재기 의혹에 휩싸여서 해명을 하고 있다. 오반은 2018년 차트 조작설에 휘말렸을 때와 똑같이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실체가 없는 탓에 해명의 진위를 파악할수 없지만, 그가 이번에도 의혹을 악플로 규정하고 법적대응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난 5일 공개된 오반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떻게 지내는 6일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사재기 의혹은 일부 누리꾼들이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 차트 추이에 의구심을 품으면서 불거 졌다고 합니다. 

인지도가 낮은 오반이 다수의 팬을 보유한 그룹 방탄소년단과 아무노래 챌린지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를 이기고 1위를 차지 했기 때문인데요. 



가수가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음반시장에서 1위 할수 있는것 아닌가? 
구체적으로 오반의 신곡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실시간 그래프에서 폭발적인 수직 상승세를 기록, 방탄소년단과 아이유 지코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것은 사실, 일반적으로는 새벽 차트 순위가 팬덤의 크기와 비례한 것과 다른 양상이라는 분석인데요.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상처받고 싶지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ㅏ라며 내가 그럴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고 죄송하다 그런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 라는 글을 게재 하며 사재기 의혹을 해명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오반은 비슷한 입장을 전하며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오반은 2018년도에 차트 조작 의혹에 휩싸인적이 있는데, 스무살이라 왜 이리 능글맞아을 발표한 후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고, 당시 오반은 일부 누리꾼들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한다. 오반의 소속사는 일부 벌금형을 선고받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 오반 사건이 본인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왜이렇게 누리꾼들은 저런 억지 주장을 펴는지 모르겠다. 오반 노래 좋다 들어보면 알것인데 참으로 한심하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