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앱 화재!!


코로나 자가격리 앱 화재!!

코로나 자가격리 앱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중인 이들이 무단 외출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이러한 상황가운데서 정부가 기존 예정보다 앞당겨 코로나 자가격리 앱을 오는 7일 부터 실행을 한다고 하니까 미리 다운을 받아놓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을 통해서 열린 중앙재난 안전대책 본부 정례 브리핑에서는 중대본은 자가격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닻초 9일 적용하려던 자가격리앱 개발을 앞당겨 7일부터 자가격리자가 많은 대구와 경북에 실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앱은 위성항법장치 기능을 활용해서 자가격리자가 지정된 위치를 이탈할 경우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라고 합니다. 사용자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게 되는데요.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자가격리 앱은 대상장의 자발적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앱 을 통해서 자가격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렇게 된이유는 자가격리자가 무단으로 자가를 이탈한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엔 자가격리자중 이탈자가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본부와 자지체, 소방 경찰등 관계기관과 행안부 협조에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 자가격리 앱은 꾀나 유용하게 사용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사회의 불안증세를 얼마나 해소해줄지는 조금더 지켜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격리자가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섰다가 kbs취재진에 의해 적발되는 사태가 대구에서 일어나기도 했었는데요. 지난달 27일에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광주의 자가격리자가 택시를 타고 광주시내를 돌아다닌느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에 코로나 자가격리 앱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자가격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일대일 관리 원칙을 지키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구의 자가격리 자는 약 1만4천여명이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은 1인당 6명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자가격리 앱을 만든사람은 정말 착한..



이때문에 행안부는 당초 이달 중순을 목표로 자가격리앱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시행일도 앞당겨 진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감염병 예방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지난달 26일 개정해 자가격리자가 무단 외출하는 등 수칙을 어기게 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제재를 가할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자가격리 앱을 필수로 깔아주시고, 정말 많은분들에 도움이 되는 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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