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마스크 왜?!


지오영 마스크 왜?!😂

지오영 공적 마스크 독점 의혹에 정부 수익 과도하지 않다고,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선정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부는 특혜가 아니다라며 수익이 과도하지 않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유통 업체인 지오영 등과 관련해 독점적 특혜를 부여했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 되었다. 식약처 조달청과 함께 공동으로 공적 마스크 공급권 가격구조 관련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 sns등에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 특혜를 부여했다는 문제가 제기 되었음을 밝혔다. 



이의영 처장은 전국에 2만 3천여개소가 있어 국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판매처로 최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국에 마스크를 공급하는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서 전국적 유통망과 약국 유통 부분에서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을 유통채널로 선정하게 되었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지오영 컨소시엄의 거래 약국은 전체 약국의 60프로에 달하는 1만 4천개이다. 또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과 함께 거래약국을 3천개소를 더 확대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지오영 공급망에 포함되지 않은 양국 5천여곳은 백제약품을 통해 공급이 되어지고 있다. 


이의경 처장은 전국 유통업체를 지오영 컨소시엄 백제약품 2곳으로 선장한것은 유통경로를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하고 매점매석이나, 폭리와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담 업체의 체계적인 유통관리가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sns를 통해서 거론되어지고 있는 내용과 달리 지오영 컨소시엄은 지오영 단독업체가 아니라 지오영을 포함해 모두 10개이상의 업체로 이뤄져 있어 지오영에 독점적 공급권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함. 


한편으로 지오영은 인천병원 약제과장을 지낸 조선혜 회장이 의약품 도소매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5월 주식회사 엑손팜이라는 이름을 걸고 설립한 회사이다. 



지오영은 현재 2만여 종의 의약품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약국의료기관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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