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경고 이유!! 와!!


정찬성 경고 이유!! 와!!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경고를 했다. 박재범 때린 오르테가에게 피범벅을 만들어줄거다!! 어른이 아이를 때린것으로 받아들이고 정찬성 경고를 오르테가에게 했다는것이다. 코리안좀비 복서 정찬성이 이번에 단단히 마음을 먹은듯 보인다. 

이종격ㄱ투기 선수 정찬성이 가수 박재범을 폭행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향해서 경고의 메세지를 날렸다. 정찬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지난밤 오르테가는 나와 박재범이 앉은 곳으로부터 10m떨어진 곳에 앉아있었다. 그때는 2시간 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난 모든게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을 열었다. 



정찬성은 하지만 너는 내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때 박재범을 공격했다. 박재범은 프로 격투 선수가 아니라 음악을 하는 가수다. 너는 단지 통역을 한 민간인을 때린 것이라며 분개를 했다. 

그러면서 더 나쁜 건 하필 내가 자리를 비울때까지 기다렸다가 박재범을 공격한것이라며 이건 남자들이 할 법한 싸움이 아니다. 네가 한건 어른이 아리를 때린것과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찬성 경고는 너는 나를 공격해야만 했다. 그랬다면 나는 화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또한번의 정찬성은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넌 음악가를 때린겁쟁이다. 파이터가 아니다라며 맹비난을 하였습니다. 

이어 정찬성은 만약 이 계획이 나와 싸우기 위함이었다면 성공한 것이다. 축하한다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너와 싸우겠다 . 너를 때려눕힌뒤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다시는 도망가지마라고 정찬성은 단단히 경고를 했습니다. 



앞서 정찬성은 지난 8일 자리를 비운 사이 오르테가가 박재범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고 뺨을 때려 소동이 벌어진것이다. 앞서 오르테가는 정찬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다. 
이에 정찬성은 그나 날 피해 도망갔고, 박재범은 당시 인터뷰를 통역했다고 했다. 이에 오르테가는 해당 발언을 통역한 박재범도 만나면 때리겠다고 협박한바 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