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추가로 했습니다. 27일 안산시청에 따르면 화성시 매송면에 거주하는 20대 남성과 선부동에 사는 20대 여성이 안산 코로나 확진자로 추가되어서 많은 시민들이 동선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명의 해당 확진자는 안산시 에서 아홉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산성병원으로 이송 조치가 돼었고, 화성시보건소에 해당 자료가 이관돼었다고 합니다. 선부동에 사는 여성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조치가 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91명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누적 환자수는 9332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8천이면 끝이 날줄 알았던 확진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정말 너무나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7일 기준으로 확진자는 전날 대비 91명이 증가한것은 계속해서 줄지않고 늘고 있다는것인데 신규 환자는 대구 34명 서울 12명 경기 11명 경북 9명이다. 그래도 초반에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대구 경북 지역이 점차 줄고 있다는 소식이 안심이지만, 그래도 대처를 잘해야 할것같다.
특히 노약자들이 있는 요양시설같은경우는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입출입 통제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또 , 집단감염 보도들이 나올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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