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데뷔!!

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데뷔!!

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지현우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지현우는 사거리 그오빠로 데뷔를 하였는데 스윗한 감성을 가진 목소리를 가진 지현우가 가수 보컬로 데뷔할줄은 몰랐다. 

또한 지현우는 정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현우 목소리에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높았다. 이유는 그가 정말 꿀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데뷔 기타리스트로 전향한 이유가 매우 궁금하다

지현우는 원래가 가수였다고 한다. 그리고 배우로 전향을 했었던것인데요. 예전에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서 어떻게 데뷔를 했는가? 에대해서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서 지현우가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고, 가수로는 도저히 생활이 안돼서 단역으로 교육방송에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힘. 

또한 얼떨결에 kbs공채 시험을 봤는데 운이 좋게 합격을 하였다고 지현우는 밝혔다. 

지현우는 2001년 18세의 나이에 그룹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해서 2013년까지 활동을 한 베테랑 기타리스트였다. 

또한 지현우는 20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그는 kbs시트롬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지현우pd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적이 있다. 

최근에는 윤채 김현중, 사에와 함께 사거리 그오빠라는 밴드를 만들어 가수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중이다. 사거리 그오빠는 지난10일 첫번째 앨범을 내고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중이다. 

지현우 나이는 올해로 37세라고 한다. 

굉장히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나이에 가수의 꿈을 버리지 않는 지현우는 칭찬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