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벤츠 중국발칵!?

자금성 벤츠 중국발칵!?

자금성에 벤츠를 타고 들어가 인증샷을 찍은 중국여자!! 한 여성이 베이징 자금성에 벤츠 차량을 몰고 들어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여성은 자신의 sns를통해서 마침 월요일 휴관 일을 틈타 인파를 피해 자금성에서 마음껏 뛰어 놀었다 라고 밝혔고, 자금성 태화문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담긴 두명의 여성의 정체? 도대체 누구길래 대통령도 차를 타고 들어갈수 없는 고궁에 벤츠를 몰고 자금성에 들어갔냐? 라는 댓글들이 보인다. 

누리꾼은 비방해 나서기 시작했고, 바로 사진을 내리는 사건이다. 논란이 점점 커지고 사진을 올린 여성은 해명글을 올렸는데

그는 일부 지역은 차가 들어갈수 있고, 내가 서있던 곳은 주차장으로 부변에 몇 대의 차량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질투가 너무 많은것 이 아니냐며 오히려 조롱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자금성 벤츠 녀와고는 사실이 달랐다는 증거는 자금성은 198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명 청 시대 궁궐로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된 관광지라고 한다 자금성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모든 차량의 진입이 금지돼있다고 한다. 

자금성 당국도 이 여성이 차를 몰고 자금성 내 진입한 것은 사실이며, 향후 관리 감독을 절저히 해 유사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고 발표를 했다. 

자금성 벤츠녀 누구냐? 누리꾼들이 찾아보니, 중국국제항공 에어차이나 의 전직 승무원이며 혁명 원로의 3세를 가리키는 훙싼다이라는 사실을 밝혀내 공유하기 시작했다. 

중국당국은 자금성 내부는 바람과 비 관광객은 가능하지만, 자동차는 절대로 들어갈수 없고, 외국 대통령도 걸어서 들어가는 곳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