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열애 이승준 김소니아 커플 타투!!

이승준 열애 이승준 김소니아 커플 타투!!

전직 농구선수 이승준 과 농구선수 김소니아와 열애 중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준 김소니아 발뚝에 새겨진 커플 타투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승준 커플타투의 내용은 "sure thing"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요. 뜻은 당연하지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김소니아는 이승준과 열애를 인정하고 자신은 인스타그램에 이승준과 커플 타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게 되엇고, 그가운데 김소니아는 내가널 가졌고 너는 날 가졌으니까 다른 모든 것은 상관없다고 글을 올렸다 서로의 사랑을 과시했다. 

이승준 김소니아 커플 잘어울리고, 이쁜사랑 오래했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이 정말 많이 달렸고, 두커플은 바로보는 방향이 같고, 좋아하는 스포츠도 같고, 정말 통하는 구석이 많아 보인다고 부러움을 자아내는 이승준 김소니아 커플이었습니다. 

김소니아는 루마니아 출신 농구선수인데, 이승준과는 16살 차이가 납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2012년 춘천 우리 은행 한새에 입단하면서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김소니아는 2014년에 루마니아로 돌아가 루마니아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는데, 현재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니아 입니다.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면 지난 2009년 귀화를 했습니다. 40대 나이에도 지난해 2019mvp에 등극했고, 동생 이동준과 함께 농구선로수 유명합니다. 이승준 열애소식에 많은 팬분들이 정말 응원 한다는 메세지가 많았고, 김소니아와 좋은 인연이거 같다며 서로를 높여준걸 보면서 두사람이 잘어울리고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