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호텔 화재 앰배서더 호텔 어디?!


장충동 호텔 화재 어디?!

설 연휴 장충동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하여서 많은이들이 대피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 화재로 인해서 소망차 수십대가 출동을 하고, 또한 많은 앰배서더 호텔에서 묵고 있던 투숙객들도 도로로 빠져나오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한 연기를 들이마신 수십명의 직원들과 투숙객들은 병원으로 이동하여 진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가운데 장충동 호텔에 머물고 있던 투숙객들은 화재 경보기 와 안내방송등 대피 안내를 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호텔 경보에 이상이 생긴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고한다. 


그러나 이들중 중국인들 투숙객은 동포를 구하기 위해 문 두드리고 다녔던 중국 관광객들이 아니었으면 다 죽었을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하는데, 중국인들이 사람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한다. 




장충동 호텔에서 경보음이 나오지 않았고, 중국인들이 화재 사실을 알자 투숙실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비상계단으로 대피를 하게 했다는 제보였다. 

중국은 현재 우한 폐렴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살리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그런데 더웃긴것은 소방당국에서는 화재 경보기가 정상 작동했다는 입장을 내고 있어서 웃기다. 


아니 투숙객이 경보기가 작동을 안했고, 불이 난줄 몰랐다는데, 소방서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다?! 


그럼 중국인들은 왜 사람들의 투숙중인 방에 문을 두들겨 대피신호를줬을까? 



이게 정상작동이라고? 


소방당국 조사가 필요한듯 보여지는데, 이번 장충동 호텔 화재를 통해서 직원 50명 대피, 투숙객 600명 가량이 대피하는 대소동이 일어났다. 이중 69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건으로 통해서 숙박업체에 소홀한 대처, 경보기 작동 안함. 이러한 일들은 소방국에서 책임 떠밀기가 아니라, 확실하게 처벌은 받아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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