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사망자, 계룡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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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 27. 11:57
우한 사망자, 계룡산 불
우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가운데, 한국에서는 계룡산 불까지 나서 난리네요. 명절이 아주 난리입니다. 중국 우한에서는 벌써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을 했고, 중국에서는 이것을 감추려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제 보니 중국sns를 통해서 사람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우한 폐렴 사망자가 셀수도 없이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한 중국 의사는 조금있으면 상하이 상해가 통제불능 지역이 될것으로 여겼는데요. 왜냐하면 우한에 있던사람들이 대부분 상해쪽으로 육로를 통해서 이동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우한 사망자가 점차 늘어날것 같다는 의견이 다분하구요. 하루가 다르게 번지는 우한폐렴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서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로써는 우한 폐렴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스스로 면역체계가 생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정부의 늦장 대처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을하고 , 이미 전세계적으로 피신을 한 우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대부분 태국으로 많이 건너갔고, 호주나, 캐나다,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푸켓 쪽으로 많이 건너갔다고 하는데요.
정말 마스크 뿐만아니라, 출입을 하지 않는게 답인듯 보여집니다.
또한 대만 우한 사망자가 나오면서 중화권에서는 중국인들의 통제를 막아야한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인들 입국거부 청원이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것 같구요.
홍콩에서는 6명, 마카오에서는 5명, 대만에서는 4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베이징에서도 3명의 의사가 우한 폐렴으로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태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가 4명 한국과 미국 프랑스가 각각 3명씩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탈리아 베트남 핀란드 캐나다에도 1명씩 생겼다고 합니다.
현재 우한 폐렴으로 사망자가 80명의 육박하지만,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도 있을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빠른 대처로 철저하게 통제를 하지 않으면 한국도 우한 폐렴에 뚫릴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계룡산 불
연휴 기간인데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번지명서 280여명이 대피를 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네요.
계룡산 불이 마을로 번질 것을 우려해서 인근 130여가구 주민 280여명을 마을 회관으로 대피시키고, 주민들은 불이 완전히 꺼진뒤 집으로 귀가했다고 하네요.
계룡산 불은 계룡산 국립공원인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고청봉에서 시작돼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마을 앞까지 번졌다고 하는데, 야산 전체가 빨간 화염에 휩싸였고, 하늘이 붉게 물들고 연기가 가득했다고 하네요.
소방당국에서는 계룡산에 불이 나자, 1차 대응으로 공무원을 산불 현장에 비상 소집을 했습니다. 또한 소방대원 228명과 산림청 공무원, 시청 공무원, 군 장병등 모두 914명이 소방차 34대를 이요해 진화작업을 벌여 불은 진화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