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우한폐렴?! 경북 칠곡 2명?!


경북대병원 우한폐렴?! 경북 칠곡 2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국내에서도 활기를 치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에서도 우한 폐렴 증상을 가진 사람이 2명이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결리돼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결북대병원에 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쉬쉬하고 있다고하는데요. 



대구에 거주하는 의심환자 모씨는 중국여행을 다녀왔지만 우한 지역에서 여행을 한것은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여 모씨 본인이 직접 보건당국에 신고후 선별진료소에서 격리를 검사를 받고 있다고하네요. 



아직 경북대병원에서 있는 환자 두명이 확진 환자가 아닐수도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또한 다른 비씨는 경북 경산에 거주중으로 중국 우한과 상항이등을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둘은 현재 경북대병원에 입원하여 격리조치를 받은후 1차검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내일중으로 확진자 인지 아닌지는 밝혀진다고 하는데요. 



아 정말 경북 칠곡에 친척분들 많이 살고 계시는데 굉장히 걱정이 되네요. 
우한폐렴 보기보다 엄청 독하네요. 이번 바이러스는 아직 약도 없다고 하는데, 다들 바깥외출을 금하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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