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고기 사건 검경내전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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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 29. 03:03
울산 고래고기 사건!고래고기 왜?!
피디수첩을 통해서 울산 고래고기 사건이 제조명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검찰과 경찰이서로 내전이 있다. 울산 고래고기 사건으로 검찰과 경찰에대해서 갈등의 골을 취재한 피디수첩 이번에 칭찬들을만하다.
이 이야기는 울산 고래고기 사건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고래고기 사건은 2016년도 울산 지방 검찰청에서 경찰이 압수한 21톤의 고래고기를 압수한것을 압수한지 한달만에 다시 불법 포획 유통업자에게 돌려준 사건이 바로 울산 고래 고기 사건이다.
경찰이 체포했는데, 검찰이 나눠 줬다?! 뭔가 낌세가 구리다.
이런곳에서는 분명 뒷돈이 오고 갔거나, 먼거 유익을 착취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울산 고래고기는 1억원 이상의 가격으로도 거래가 된다고 하는데, 한 황경 단체는 검사가 포경업자들에게 이익을 얻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되돌려준 고래고기가 21톤의 소비자 가격을 약 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 이걸 검찰이 돌려준것이다.
또한 피의자들이 고래고기를 돌려받아서 3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누리게 된 과정에서 검찰의 봐조기 수사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울산 고래고기 피의자들의 변호사가 2013년 울산지검에서 환경 해양 담당검사로 일했던 전관으로 이른바 전관특혜가 이뤄진게 아닌가 하는 의심하에 변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대부분 기각 처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