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변호사 학력위조 논란?! 진짜?!

서동주 변호사 학력위조 논란?! 진짜?!

서동주 변호사, 서세원의 딸이다 로스쿨 학력위조 논란이다. 이 진실은 무엇인가? 서동주 변호사는 빌 클린턴 대통령 상까지 받은바 있다고 밝혔고, 워낙에 서동주 변호사는 어려서부터 인재소리를 들었다고한다. 음악을 하다가 수학을하다가 이것저것 다해도 성적은 잘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서동주 변호사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인재중 인재라고 하는뎅, 서동주는 학력위조 논란에 시달려 고생을 하기도 하였고, 지금도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서동주 변호사는 공부를 어렸을적 부터 잘했다고 한ㄴ다.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상도 받았던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서동주 변호사의 설명에 따르면 어렸을 적에는 피아노 콩쿨에 나가서 모든 상을 휩쓸정도로 재능이 있었다고 하고, 미술을 해도 상을 쓸고, 수학을 해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서동주는 천재?! 란 말인가? 

결국 엄마의 재능 아빠의 재능을 타고 난것같다. 

서동주 변호사는 법대에 간이유도 아주 짧고 팩트 있게 말했는데, 장학금도 주고 월급도 많이 준다고 해서 갔다. 가고싶으면 가는곳이 로펌이고 법대인가보다 서동주 변호사는 그만큼 자신이 있었던 모양이다. 

서동주 변호사 학력위조 논란은 천재이기때문에 가능 이라고 밝히겠습니다!! 천재네 그냥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