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확진자 자진신고!!칭찬!

파주 확진자 자진신고!!칭찬!

코로나 바이러스 파주 확진자가 자진신고를 했다고 한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15번 확진자와 설 명절을 같이 보낸 가족이 자진신고를 했다고 한다. 모두가 음성판정이라고 한다. 파주 확진자와 함께 보낸사람들을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칭찬한다. 이런게 국민의식이라고 말한다. 

파주시장 최종환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헤서 15번 확진자와 접촉한 파주시 거주 형님 가족 4명에 대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주 15번째 확진자가 있는 파주시에서는 수원에 거주하는 모씨가 이날 15번째 확진자로 확인이 되면서, 이씨가 명절에 모씨와 우리 가족들이 함께 했다고 파주시 보건소에 신고를 했다는점이다. 

많은 파주시민들이 그들을 친찬했고, 빠르게 신고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니, 안심해도 좋을거 같다. 

계속해서 15번째 16번째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한국 국적의 확진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국내가 불안하다. 다들 불안해 하고 있고 마스크 품귀현상보다는 이를통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굉장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