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의료진 hiv 태국백신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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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3. 01:56
태국 의료진 태국백신개발 성공?!
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이 증상이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태국 의료진에 의하면 신종 코라나바이러스 확진자 19명이 나온 태국에서 hiv치료제와 인플루엔자 치료제 혼합 약품을 사용해서 신종 코라나 확진 환자의 증상을 호전 시켰다고 태국 의료진이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태국 백신이 나온것일까? 아직까지는 모른다. 현지 블룸버그 통신은 태국 보건부 브리핑을 인용해서 두가지 항바이러스 약물을 혼합해 사용한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심감한 상태에 있던 중국인 환자의 증상이 호전됐다고 보도했다.
태국 의료진 크리앙상 아티포르와니치는 2일 태국 공공보건부 기자회견에서 해당 환자가 의료진이 hiv와 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약품을 혼합해 사용한 이후 48시간 만에 의미 있는 정도의 상태 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태국 의료진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신종 코로나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아티포르와 니치는 덧붙였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달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베이징시 보건당국을 인용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hiv치료제를 써봤더니 효과적이었다는 사례가 있다며 국가 보건위원회는 이사례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치료에 에이즈 치료제를 써볼것을 권했다고 밝혔다.
결국 태국 의료진은 약을 짬뽕해서 썼넹. 그런데 호전이 됐구나 결국 에이즈 약을 투여할만큼 강하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