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충격!청소년센터에서?!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충격!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다. mbc스트레이트 에서는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줬다. 청소년을 수용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고 교화해야할 종교시설에서 충격적인 운영 실태와 범죄 정황이 공개돼었다고 한다. mbc스트레이트는 소년범 수용 6호처분시설인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청소년센터의 실태를 파헤쳤는데요.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퇴근한 후 심야 시간에 야간 지도 교사에 의해 수차례 성범죄가 발생했다고 한다. 센터에 수용된 아이들 51명중에 32명이 피해를 입었는데요.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입소자들은 제작진에 살레시오 청소년센터는 먼저 입소한 아이들에 지위를 부여해 뒤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통제하는 구조였다고 밝혔다. 

또한 살레시오 청소년센터는 각종 가혹행위가 일상적으로 일어났다고 밝혔고, 또 약물 오남용이 일어났다는 폭로도 나왔다고 한다. 



중범죄 처분 시설인 살레시오 청소년센터는 6호처분을 모두 경험했다는 수감자 청소년도, 차라리 소년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는것을 보면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무슨일이 있어도 단단히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경찰은 각종 의혹과 정황에 따라 센터에 대한 수사에 착수를 했고, 살레시오 지도교사는 센터 안에서 신부님들을 비롯해 저희가 진짜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항상 함께한다며 항변했다고 합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올리가.. 없잖아요. .신부님!! 그냥 조용히 들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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