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한국당 영입 거절 이유!


강형욱 한국당 영입 거절 이유!

강형욱 하면 개대통령인데, 한국당에서 강형욱 반려견 훈련조련사를 영입할려고 했다고 한다. 한국당 핵심관계자에 이르면 중앙일보와 만나 4.15 총선을 앞두고 당의 저액자문 위원으로 강형욱과 저복했지만 그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훈련사로 잘 알려진 강형욱은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에 고정 출연을 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멘토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수가 증가함으로 강형욱의 인기는 절정에 이르니까 한국당에서 개 엄마 아빠들을 붙잡으려는 심산? 너무 깊이 간다. 개통령을 잡을려고 하다니 

강형욱은 한국당을 거절한 이유는 자신이 반장선거에도 안나가는 사람이다. 너무 부담스럽다. 




한국당의 의도는 1인 가족증가 전통적 가족 해체 등과 맞물려 반려동물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 이에 당에서 반려동물 정책자문단을 만들고 단장에 강형욱을 앉히려고 했다는 것이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월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고 세제 혜택을 주는 내용을 비롯한 반려동물 관련 총선 공약도 발표한적이 있다. 



강형욱에 대한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바탕으로 총선 출마도 고려했다는 말도 돌고 있다. 하지만 강형욱은 이를 거절했고, 강형욱은 동물 관련 정책을 같이 해보자고 연락이 왔다며 절대안한다 난 정치를 모른다고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왜 개통령이겠냐? 개들을 잘다루기 때문이다. 강형욱이 거절을 아주 잘한듯 보여진다. 이세대가 지면 강형욱 그때는 스스로 나와도 좋다. 
 지금은 개들이 거품을 물고 있기때문에 조심해라 
나도 강형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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