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양념게장, 유재석 식사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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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8. 13:23
임수향 양념게장, 유재석 식사패턴
임수향 양념게장과, 유재석 식사패턴에대해서 알아보자.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임수향 에게는 절친언니에게 양념게장을 선물했는데 호정씨와 임수향씨가 눈물을 흘렸다. 그이유는? 유재석 식사패턴은 저녁 6시에서7시이후로 금식하는 유재석이다.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면서 유재석의 식사패턴을 분석했다.
나혼자 산다 임수향이 눈물을 부르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한다. 7일 나혼자 산다에는 배우 임수향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이날 임수향은 짐을 잔뜩 싸서 제주도로 향했다.
임수향은 못했던 데이트를 하려고 왔다고 밝혔고, 과거에 같이 연습생을 하던 친구의 언니인 호정씨 집을 방문했다.
두사람은 오랜 기간 친밀하게 지냈으며, 특히 18살 부산에서 홀로 올라왔던 임수향이 많이 의했다고 한다.
임수향은 제게는 언니가 보호자였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호정언니가 나에게 해준것에 비하면 아직도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임수향 양념게장 이야기는 호정씨를 위해서 임수향씨가 선물을 서울에서부터 가져온 양념게장 때문인데, 떡볶이는 물론 호정 씨 딸을 위한 겨울왕구2 엘사 드레스등을 가져가 선물을한 임수향이다.
그러나 이는 두사람의 눈물을 불러 일으 켰다. 식사하기 위해 갖은 반찬을 펼친뒤 임수향과 호정씨는 식탁앞에서 서로 눈물을 훔쳤다.
호정씨는 양녀게장은 과거 저희 엄마가 자주 해주셨던 음식이다. 임수향이가 저희 집에 와서 맛있다고 하면 싸주시던 음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저희 엄마가 제가 임신하고 초기때 돌아가셨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옛날을 회상할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언니의 마음을 아니까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유재석 식사패턴 이야기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에 유재석이 출연을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유재석의 깜짝 출연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유재석은 네사람이 라면 3그릇 가볍게 비우자며 오늘 여기만 촬영하는 거 아니지? 라며 촬영 일정을 궁금해 했다.
이에 김민경은 첫번째 집에서 2시간 30분 정도 촬영을 한다. 2시간 정도 휴식을 가진 후 두번째 식당을 간다며 일과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휴식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가 물었더니 멤버들은 잠을 잔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나는 더부룩하면 잠이 오질 않는다며 말은 한후, 유재석의 식사패턴을 오픈했는데, 식사도 오후 6-7이전에 마무리가 된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원할때 언제든지 내시경이 가능하겠다고 부러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유재석의 식사패턴은 굉장치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ㅉ었다. 출출하다 싶으면 세이크나 바나나 식빵등으로 배를 채우고, 간식에 대해 언급하자 유민상은 유재석 식사패턴은 거의 환자식이다 라며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