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정선희!!!


밥은 먹고 다니냐 정선희!!!

정선희가 밥은먹고다니냐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다니냐에 남편의 죽음 후에 출연한 정선희씨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전성희는 엄마가 자존감을 너무 크게 높여서 키웠다. 내가 심각한지 몰랐다면서 과거 동료 개그맨들의 놀림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정선희는 이봉원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밝혔고, 제일 많이 놀렸다고 했다. 이봉원은 현재 천안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상 왜 울었냐면, 자기는? 이거였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 이제 말할수 있다며 정선희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정선희 씨는 남편 안재환의 죽음이후에 10여년전 빚으로 힘든 시절을 겪은 정선희는 헛짓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집이 경매에 넘어가쓴데 하루 만에 돌료들이 돈을 보내줘서 문제를 해결했던 때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선희는 십시일반 그녀를 도와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사연을 밝히며 거듭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정선희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정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몇가지 있었다. 



정선희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남편 안재환을 먼저 떠나보낸후에 한달만에 절친이었던 최진실을 떠나보냈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먼저 최진실이 직접 지은 집을 자랑하는 모습이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던 것도 기억이 선하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정선희는 최진실의 아들과 딸이 나이에 맞지 않게 일찍 철든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또한 정선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영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많은 동료들이 자신에게 와서 위로를 했는데, 위로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동료 개그맨 김영철은 나에게 와서 장난을 쳐주었다. 그러면서 한말이 기억이 난다고 회상하였다. 많은 동료들이 정선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을것이다. 그것을 정선희 씨도 알고 있는것 같았다.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싸우고 이자리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제는 밝은 모습으로 남편 안재환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생을 살아갈것이라고 정선희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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