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도시락 논란?! 밥투정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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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12. 04:39
우한교민 도시락 논란?! 밥투정중이라고?!
우한교민 도시락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찬밥을 준다는 이유로 우한교민 이 도시락을 받고 사진을 찍어 sns에 기재를 해서 누리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전자렌지에 돌려다라는 우한교민 도시락 사진들, 이에 댓글에는 거센 악플들이 달리고 있는데요.
우한교민들은 현재 격리시설을 통해서 철저하게 격리상태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첫날에만 따뜻한 밥을 제공 받았고, 그후로는 찬밥신세라고 한다. 제발 따뜻한 밥을 달라고 몇몇 사람이 자신의 sns에 글을 기재 하였던게 논란이 되었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있는 우한교민 도시락 불만에 누리꾼들사이에 갑론을박을 논하고 있다.
우한 교민으로 추정되는 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장소로 태그한후에 매일 제공되는 도시락 사진과 후기를 남기고 있다. 그럴상황인가?
지난 2일 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3일차, 간식이 너무 풍부하고 투머치다. 간식은 절반이면 될것같고, 과일을 더 챙겨주는게 좋을것 같다며, 식단도 너무 살찌는 식단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한교민 도시락은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바로 찬밥이다, 찬밥 더운밥 가릴때냐고 할수 있지만 인생의 가장 큰 낙중하나가 맛있고, 만족하는 식사인 나에게 진짜 때 놓친 식사를 데워주지 않고, 그냥 줘 버리게 하는 이 시스템은 정말 최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원이 많아 모든 것을 수용할수 없는 것은 알고있지만 업체를 다양화 해 동시에 소량으로 배달하는 식으로 따끈한 음식을 먹었으면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런한 의견을 통해서 누리꾼들은 지금 국가가 비상인 시국에 도시락 가지고 투정을 부리는게 말이 되냐? 지금 인스타 할때냐?
라고 언급을 했고, 또다른 누리꾼은 나라에서 2주동안 가둬놓고 찬밥만 나오는데 당연히 불만 가질수도 있지라는 반대의견도 내놓고 있다.
또한 우한교민 도시락 반응에 내가 낸 세금으로 밥처먹지 말라는둥 이야기들이 많다.
정말 이번 우한폐렴 사태를 통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지만, 조금만 버티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것 같다. 점점 바이러스가 약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