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청와대오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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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0. 16:19
기생충 청와대오찬 진짜?!
기생충 팀이 청와대오찬에 초대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생충 봉준호 감독등 영화 제작진과 배우를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진것인데요 정말 기생충이 뜨긴 떳네요. 청와대오찬까지 초대를 받아서 점심식사까지 하다니 정말 봉준호감독 대박입니다.
이날 기생충 청와대오찬에 초대받은 사람은 배우 송강호, 장혜진, 박소담,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등이 함께 했다고한다. 초청된 제작진은 총 12명으로 배우는 10명 총 22명이 청와대 오찬에 초청을 받은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기생충 아역역할을 했었던 정현준 군은 어머니와 함께 청와대오찬에 함께 했다고 하네요.
제작진은 조감독과 촬영감독 미술감독 의상감독 분장감독 음향감독 녹음기사드이 기생충 전원이 출동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기생충 청와대오찬에 초대 받은 참석자들은 식사를 하면서 영화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영화에 등장해 화제가 돼었었던, 짜파구리가 식탁에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고한다.
짜파게티와 너구리 홍보 아닌가? 너무 직접적으로 국가적으로 띄워주네요. 라면회사면 이득봤네요. 누리꾼들은 기생충 청와대오찬에 짜파구리가 웬말이냐 하시는분들도 계셨고,
누가 기획한것이냐 짜파구리 무슨 독점으로 광고 때리는것도 아니고, 댓글들이 엄청나게 달렸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에 기생충의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영예에 대해 대국민 메시지와 축전등을 통해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자부심그리고 용기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오찬에 영화인들이 이렇게 총출동 한것뿐만아니라, 제작진 까지 초대받은적은 드문일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건으로 나라가 뒤숭숭한가운데 기생충 영화로 뭔가 화재전환을 할려고 했는지, 누리꾼들은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청와대 그것도 국가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청와대에서 짜파구리가 웬말이냐며,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