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인천 뚫렸다!?

인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인천 뚫렸다!?

인천 코로나 확진자 첫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청정지역이었던 인천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것인데요.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평구에 거주하는 50대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천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여성에 대한 인적사항및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천시 관계자분들은 인적 등 자세한 사항은 빠른시간내 기자 브리핑을 통해서 밝히겠다고 보도하였네요. 

인천시는 신천지 교회를 통해서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교회및 시설에대한 폐쇄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인천 코로나도 신천지교회에서 나온것인가?

인천 부평구에 있는 신천지교회들은 오늘부로 폐쇄를 결정하고 확진자 이동경로를 정확히 조사할것을 약속했습니다. 

확진자선별과정에서 어려운점은 이동 동선을 신천지교회에서 파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것인데요. 이여성분또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머무르면서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인천 시민분들의 활동은 당분간 자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인천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만큼 심각단계로 가정하에 코로나에대해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