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덕 근황 박광덕 천하장사 족발!!

박광덕 근황 박광덕 천하장사 족발!!

박광덕 근황이 특종세상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박광덕 나이는 50세가 되었고, 예전에는 천하장사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은퇴후에는 족발집을 차렸고, 사기를 많이 당해서 하는 장사마다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광덕 근황이라고해서 정말 잘되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예전에 씨름판에서 보는 박광덕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어쩌면 세상살이에 지쳐서 이곳저곳 많이 투자를 하셨던것 같네요. 박광덕은 감자탕 집도 운영을 해보고 호프집도 해보고 레스토랑도 운영을 해봤다고 근황을 전했는데요. 

하는 일들마다 박광덕은 잘 안풀렸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침개 포장마차 갈걸리집도 운영을 해봤는데, 쉬운일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현재 박광덕 근황은 작은 가게에서 박광덕 천하장사 족발이라는 간판에 대여섯개의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아담한 족발집 사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광덕 입니다. 

박광덕은 1990년도에 씨름판에 뛰어들어 백두장사를 세번, 천하장사 준우승 다섯번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리틀 강호동이라는 말들이 있을정도로, 박광덕의 입담은 정말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기도하고, 리포터로도 활동을 했던 박광덕 인데요. 

은퇴이후의 삶을 조금더 잘되는 모습으로 보여줬으면 마음이 안아팠을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 삶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한 박광덕 천하장사는 항상 내마음의 천하장사 입니다. 

박광덕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심장때문에 쓰러졌던 일들도 있었다고,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박광덕 입니다. 드디어 아빠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