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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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8. 16:59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과, 자가진단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한다 이유는 검사 결과 못믿겠다는 의견이었는데요. 자가진단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전문가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이 참고사항일 뿐이지 감염 여부 척도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
며칠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잔기침이 나오는데,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도 않은것 같고, 괜히 제 신상만 노출될것 같아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을 찾는사람들은 보통, 의사
의 소견이 참고사항이라고 덧붙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초반에는 음성으로 나왔다가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견되자. 의료기관의 검사 결과에 의문을 품는 시민들이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이요하는 등 ㅐ안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와같은 방식이 신뢰도를 담보하기는 어렵고, 어플을이용한 자가진단방법은 신뢰도가 더욱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종 코로나 자가진단 문의나 안내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고 한다.
어떤이들은 중국인 손님을 상대해야하는데 사장이 마스크를 못쓰게 한다, 요즘 잔기침이 나오고 기침 후에는 가슴이 아프다며 신종 코로나 ㅏ가진단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열은 없는데 기침과 가래가 나오는 환자가 발생하고 지난주에 감기에 걸려 동네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아직 낫지 않아서 무섭다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있다.
현재 온라인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신종 코로나 자가진단 앱뿐만아니라 업체나 일반인이 만든 앱과 체크리스트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은 일단 열이 발생하거나,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열이 37.5도 이상 발열 증상이 씨고, 기침이나 인후통 증상 호흡곤란을 겪은적이 있는 사람들은 몇가지 체크문항에 체크를 하면 알려주는 방식이 대다수로 알려져 있다.
자가진단에서 신종 코로나 위험군으로 결과가 나온 시민들이 보건소나 병원에 전화해 감염이 맞는지 묻는이로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서울 동작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자가진단 결과 위험군으로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전화가 하루 수십통씩 온다고 말했고,
자가진단 방법을 문의하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 앱을 안내하기도 하고, 방문자들에게는 직접 앱을 깔아주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