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능동 진안동 코로나 확진자 이동 경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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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8. 18:01
화성 능동 진안동 코로나 확진자 이동 경로 동선!!
화성 능동 진안동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가운데 화성시는 28일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 코로나 확진자의 능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화성 진안동 능동 확진자는 남양읍 소재 fm파트너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사원 아파트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화성 진안동 코로나 확진자에 따르면 22일 기임과 두통 증상이 시작돼었고, 23일 마스크를 착용한채로 진안동 소재 연세소아과 의원을 진료차 방문후 집에 머물렀다고 한다.
24일 27일에는 집과 회사만을 이동했다고 동선을 밝혔다고 합니다. 동료의 권유로 인해서 27일 선별진료소인 화성디에스병원을 방문하였고, 검사결과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성 진안동 확진자는 해외 대구 청도 방문 이력이 없고, 확진자와 별다른 접촉 사실이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족 3명모두 격리중으로 곧 검사를 받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 여성은 26일 양성 파넝을 받았고 수원 확진자가 23일 다녀간 김치찌개 미화식당에서 근무하며 접촉한것으로 확인돼었다고 합니다.
26일부터는 자가격리중이었고, 27일부터 미열과 근육통 증상이 발생.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성 코로나 확진자 여성의 가족3명은 자가 격리돼 곧 검사를 받을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화성시는 두명을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했고,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하네요.
화성 능동 진안동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확진자들은 주민등록 주소지인 수원시로 관리 이관돼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