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최신)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최신)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찾는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동선 제공을 안한다는 제보이다. 청도군은 코로나 확진자로 경북지역에서 두번째로 많다, 그런데도 확진자들이 동선을 공개를 안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이동 경로를 샅샅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및 확진자 속출로 주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지만 소극적인 당국의 대응에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2일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수는 현재 130여명에 이른다고 청도군은 밝혔다. 
사망자는 청도군에서 7명이 나왔다. 많은 숫자이다. 

이같이 청도군 대남병원을 비롯한 청도새마을 휴게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청도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빈약하다고 한다.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집중되고 있는가운데, 주민들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청도군은  청도 주민들은 이숭이나 지인등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등에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남 밀양이나 창원등에서는 확진자 동선등에 대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청도군에서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청도군에서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는 박모씨는 밀양이 인접해 있다보니 오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도군에 제공하는 문자메시지는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등에 대한 내용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지인들을 통해 듣고 있다며 이중에는 잘못된 정보도 있다보니 헷갈리기 일쑤라고 한다. 청도군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답답할 뿐이다고 꼬집었다. 



청도군 혼페이지에도 청도군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질타하는 글들이 있따르고 있다.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여성 60대)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여성/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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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여성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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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남성 50대)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남성 60대)

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여성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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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선 (남성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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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확진자 동 선(6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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