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라면 관상이 신기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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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3. 4. 13:54
이만희 라면 관상이 신기가 강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는 반변 마스크와 라면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라면은 기생충 영화로 인에 한국라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기생충 효과인가보다 , 또한 이만희 관상이 신기가 가득하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는데 이만희 신천지에서는 거의 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외부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가운데 일부 식료품에 대한 사재기가 발생하는 사례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라면 공장들이 100프로 가동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올해 1월과 2월 라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프로 정도가 늘어났다고 한다.
또한 이만희 눈동자에 관상가는 신기가 강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지난 2일 코로나 사태이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만희 눈동자가 포털사이트 실검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만희 눈동자가 관상가의 입장으로 봤을때, 대통령리더십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는 조규문 철학박사에 자문을 구해서 들어보았다고 하는데, 관상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마의 상법을 보면 양쪽 눈을 태양과 달,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람의 신은 잠잘때는 마음에 있고, 깨어 있을 때는 눈에 있다는 문장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만희 총회장의 현재 눈 관상에 대해 두가지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만희 관상은 이만희가 젊었을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로 인한 노화 현상으로 눈꺼풀이 쳐져 양측면 하얀 부분이 가려져서 유난히 눈동자가 커보일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눈동자가 컸다면 관상학적으로는 남들보다 신의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고 볼수 있다고 밝혔다. 이만희 큰 눈동자가 신적인 능력 신과 연관성이 다른 사람보다 많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서 종교단체를 형성할수 있었을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