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범인 신정동 몽타주 ?!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범인 신정동 몽타주 ?!

내가 2006년도에 신정동에 살았는데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이 핫 이슈가 되었엇고, 정말 동네에서는 애들 밖에 안내보내고 벌벌 떨었던 적이 있는데, 범인이 좁혀지는듯 보여지는데 신정동 정말 이것때문에 땅값엄청 떨어졌었는데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범인 꼭잡아주세요 정말 무서워 죽을뻔했는데 




12일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다시한번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퍼즐 편을 통해서 2006년에 발생한 엽기토끼로 불렸던 신정동 납치살해사건 을 재추적하게 되었는데요. 



2015년에 첫 방송때보다 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다. 
2005년에는 6월과 6개월 이후 두차례 신정동 주택가에서 각각 마대자루, 돗자리에 쌓인 채 발견된 시체가 발견됐었는데요. 장소 시기는 물론 살해 방법까지 동일인에 의한 범죄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2015년 두사체와 유사한 납치상황에서 도망친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했는데요. 당시 해당 피해여상 박씨는 2006년 5월 31일에 신정동 근처에 사는 남자에게 납치를 당해 지하철 인근 주택가로 끌려갔다고 진술. 



눈을 떳을때 어두컴컴한 반 지하였다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범인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집을 도망쳐 나온 박씨는 밖으로 나가면 잡힐거 같아서 2층을 올라가 신발장 뒤에 숨었다고 했는데요. 



이후로 더이상의 진척이 없었으나 지난 2019년 12월 한 남성이 당시 엽기토끼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가봤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엽기토끼 신발장의 목겨자의 주장은 피해여성 박씨의 증언과 유사점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요. 박씨가 범인을 피해 숨었다던, 2층 신발장에 염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는 것과, 신발장 위에 아이들이 만든 종이꽃이 꽂아있는 화분이 있었다는 것까지 목격자의 증언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박씨는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에서 남성이 두명이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목격자는 남성이 한명이었다고 말해 엇갈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면을 통해 목격자는 자신이 동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남성이 실은 서로 다른인물이었음을 기억해 냈다고 합니다. 



목격자는 범인으로 추정하는 남성들의 얼굴까지 상세하게 말했는데요. 
이번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의 목격자를 처음 집안으로 안내한 남성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래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볼수는 없었는데요. 


얼굴은 남자답게 생겼고, 눈이 굉장히 매섭게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일을 마치고 나온후 자른선을 달라고 했다는 남자의 얼굴은 더욱 세밀하게 기억을 했는데요. 갈매기 모양의 눈썹에 아이라인을 그리고 옅게 립스틱을 바른 흔적까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범인의 구체적인 몽타주는 사체에서 나온 특성과 비교할때 변태성욕자라는 추정을 했는데요. 

순천향 대학교 경찰행정 오윤성 교수는 1차때 피해자의 손톱에다가 매니큐어를 칠했잖아요. 그거는 괸장히 독특한 싸인이라고, 남성이 만약 눈 화장을 한다거나,이러한 사람은 매우 성적인 변태적 욕구가 그런식으로 이제 발현됀다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분석을 했는데요. 



이번에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몽타주를 보면 신정동에 사는분들은 빨리 제보를 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목동에서 이런일이 벌어져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미제의 사건으로 남은 엽기토끼 신발장 사건 의 범인 하루속히 잡히길 바랍니다. 

신정동 주민들 또 힘들겠네요. 이번방송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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