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숙 악플 남편이 한말?!

임현숙 악플 고민?!

김현숙이 아내의맛 첫 방송후 전부 다 내욕 악플 밖에 없다고 전했다. 남편에게 방송을 통해서 너무나 당황스러운 악플이 많이 있었다며 고백했는데 남편은 오히려 인간이 다들 완벽한게 어디 있니? 라며 김현숙을 위로 하였다. 

김현숙은 악플때문에 남편에게 "첫 방송 이후에 남편과 하민이가 원하지 않는데 괜히 악플이나 욕을 먹으면 내가 너무 힘들것 같았는데 전부 다 내욕박에 없다고 "말을 했다. 

김현숙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내가 잘못살았나 싶다며 배우 생활을 할때에는 악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데뷔하고 나서 제일 많이 악플을 받아본것 같다고 밝혔다. 

남편은 속마음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거다 라며 그들이 하민이 키워줄 것도 아니다, 사는데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김현숙을 위로했다는것이다. 정말 멋진 말이다. 사는게 답이 어딨어.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