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운영자11 2018. 7. 13. 11:06
폼페이오 는 카운터 파트너를 김영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비핵화를 꼭 추진해 보겠다고 합니다. 북한 도농당 부위원장인 김영철은 폼페이오를 얻은거 같습니다. 비핵화약속을 재확인받고 폼페이오와의 관계가 더욱 가깝게 되겠네요. 폼페이오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서 긴 회담 만남 끝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겠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으로 가기전에 폼페이오가 이런 생산적인 대화를 해줬을것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의 대변인이 된거 같습니다. 비핵화 할 의향이 있다 그들이 비핵화를 추진하고 싶다. 솔직히 속마음은 모른다. 그러나 폼페이오는 정말 좋은뜻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춘거 같습니다.
설교노트 운영자11 2018. 5. 1. 17:36
문명사회 우리 모두는 문명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문명사회의 지표는 무엇일까요? 어떤 세상을 문명사회라고 하는 것일까요?과학이 발달하고 금융산업이 창대하며 교육수준이 높고 인간의 지능 발달에 따른 온갖 편리함을 누리는 것을 우리는 문명사회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문명사회일 것입니다.그러나 정말 중요한 지표를 찾는다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적 기능과 사회 구성원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문명사회라고 단정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를 꼽는다면 단연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보호 받느냐’라고 하고 싶습니다.동물의 세상에도 그 생태계를 유지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강자가 살아남습니다. 약육강식의 원리, 약자는 강자의 ‘먹잇감’이고 그 먹이 사슬을 ..